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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2학기 외국어시험 대체 영어 과목 수강신청 안내

    • 2026.0724

      2026학년도 2학기 일반대학원 수강신청 안내

    • 2026.0710

      2026학년도 2학기 재학생 및 수료생 등록금 납부 안내

      2026학년도 2학기 재학생 및 수료생 등록금 납부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재학생은 붙임1-1, 수료생은 붙임2-1에서 상세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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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교수팀, 총 388억원 AI 데이터센터 열관리 국가사업 주도

아주뉴스

이정호 교수팀, 총 388억원 AI 데이터센터 열관리 국가사업 주도

[ 데이터센터 탄소중립을 위한 열관리 기술개발 사업 체계 ] 아주대학교가 산업통상자원부 및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대형 국가연구개발 및 인력양성 사업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연속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아주대는 최근 인공지능(AI) 발전과 함께 핵심 과제로 떠오른 'AI 데이터센터 열관리' 분야에서 국가 연구연구개발사업과 전문 인재 양성을 주도하게 된다. 아주대가 이번에 주관하는 사업은 ▲데이터센터 탄소중립을 위한 열관리 기술개발 및 실증 사업(총 354억 원)과 ▲스마트 에너지-AI 열유체기기 시스템 중견기업 특화 인력양성사업(총 34억 원) 등 2개 과제로, 총 사업비 규모는 약 388억 원에 달한다. ◇ AI 데이터센터 전력·열 잡는다… 354억 규모 차세대 열관리 기술개발 총괄 아주대는 산업통상자원부사업으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데이터센터 탄소중립을 위한 열관리 기술개발 및 실증' 과제의 총괄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으로 전력 소비가 급증하는 데이터센터의 열을 효과적으로 식혀 에너지를 절감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차세대 열관리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4년 9개월 동안 총 354억 2천만 원(정부지원금 276억 원)의 연구비가 투입된다. 데이터센터는 수많은 컴퓨터 서버가 모여 있어 막대한 열이 발생하며, 이를 식히는 냉각장치에 전체 전력의 절반 가까이가 소비된다. 현재 국내 데이터센터의 95% 이상은 '공기냉각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 전력 효율이 낮은 편이다. 연구진은 데이터센터의 전력사용효율(PUE, Power Usage Effectiveness)을 기존 1.5 수준에서 1.2 이하로 낮추고, 향후 차세대 '액체냉각 기술'까지 연계해 PUE 1.1 수준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PUE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 효율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전체 전력 소비량을 실제 IT 장비가 소비하는 전력량으로 나누어 계산한다. 전체 소비 전력에는 IT 장비 외에 냉각이나 비상 전력 등이 포함되는데, 이 중 대부분이 냉각에 사용된다. 수치가 1에 가까울수록 낭비되는 전력이 없다는 뜻이며, 소수점 이하의 숫자는 주로 냉각에 쓰이는 전력 비중을 나타낸다. 특히 고성능 AI 서버(GPU 등)는 막대한 열을 발산하므로 효율적으로 식히지 못하면 막대한 전기요금이 발생할 수밖에 없어 관련 연구와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 3개 세부 과제로 나뉘어 아주대 이정호 교수의 책임하에 산·학·연 협력으로 진행된다. ▲ 1세부과제(아주대 주관): 광섬유를 이용해 데이터센터 내부(칩·서버·랙)의 온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멀티스케일 광섬유 분포센싱(DTS)' 기술과 AI 기반의 온도부하 예측 알고리즘을 개발한다. ▲ 2세부과제(㈜쿨마이크로 주관): 내부에서 바로 열을 식히는 저전력 슬림팬 기반 '인랙(In-Rack) 냉각 시스템'과 자체 판단 제어가 가능한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개발한다. ▲ 3세부과제(한국기계연구원 주관): 데이터센터 전체의 열관리 상태를 한눈에 파악하는 통합 모니터링 플랫폼을 구축하고, 롯데이노베이트 등 실제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에서 성능을 검증한다. ◇ AI·방산·열유체 현장 맞춤형 석·박사 인재 양성… 34억 투입 아주대는 기후에너지환경부사업으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이 추진하는 '스마트 에너지-AI 열유체기기 시스템 중견기업 특화 인력양성사업'의 주관기관으로도 지정됐다. 이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4년 9개월간 총 33억 9천만 원을 들여, AI 데이터센터, 방위산업, 스마트 열유체(공기조화·펌프·열교환기 등) 분야에 즉시 투입 가능한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프로젝트다. 아주대는 중앙대, KAIST 등 대학과 SK이노베이션, 한온시스템, 퍼스텍 등 주요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와 함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G전자, LIG넥스원, 두산에너빌리티 등 14개 협력기관과 손잡고 산업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대학 측은 ▲AI 데이터센터 열관리 ▲AI 방위산업 열관리 ▲AI 스마트 열유체 등 3개 특화 교육 트랙을 신설하고, 실제 기업 과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중심 학습(PBL)과 현장실습, 인턴십을 운영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총괄 연구책임자인 이정호 아주대 기계공학과 교수(사진)는 “본격적인 AI 시대를 맞아 데이터센터를 앞다투어 설립하고 있지만, 전력 공급에 대한 효과적인 해결책은 제시되지 못하고 있다”며 “보다 혁신적인 냉각 기술로 데이터센터 소비 전력의 약 40%를 절약할 수 있어 전력 난해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혁신적인 열관리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을 통해 앞으로 펼쳐지게 되는 AI-데이터센터 분야에서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첨단열관리 실험실 모습(좌)과 실험실 연구원들(우)]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AIMS Ⅲ(에임즈 3)’ 구축

아주뉴스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AIMS Ⅲ 고도화 사업 첫발

아주대학교가 대학 행정과 학사 서비스를 혁신하기 위해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AIMS Ⅲ(에임즈 3)’ 구축에 본격 나섰다. 아주대는 지난 24일 율곡관에서 ‘AIMS Ⅲ UI/UX 전환 및 고도화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최기주 아주대 총장과 사업 수행사인 메타넷디엘 이창열 대표이사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아주대의 중장기 발전전략인 ‘아주비전 5.0’의 핵심 과제인 ‘캠퍼스 디지털 전환’을 실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주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 웹 표준 기반의 단일 통합 플랫폼 구축 ▲ 사용자 중심의 화면 설계 및 절차 개선 ▲ 고성능·고효율 서버 인프라 최신화 ▲ 보안 체계 강화 등을 추진한다. 사업은 오는 2029년 2월까지 진행되며, 학생·교원·행정용으로 나뉘어 서로 다른 환경에서 운영되던 4천500여 개 시스템 화면을 하나로 통합하고 사용자 편의를 대폭 높이게 된다. 특히 아주대는 이번 사업에 국내 대학 행정시스템 최초로 세계 표준 웹 기술인 ‘Vue.js(뷰제이에스)’를 적용한다. 기존에는 특정 업체가 만든 전용 프로그램에 의존해 비용이 많이 들고 기능 수정이 어려웠으나,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표준 기술을 도입해 향후 아주대가 직접 시스템을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작업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개발 방식을 대학 차세대 사업 최초로 도입한다. 단순 반복 작업은 AI 기술로 처리하고, 개발진은 중요한 설계와 검증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안정성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아주대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위해 1년에 걸쳐 공청회와 ICT기획위원회 등을 거치며 대학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추진 방식을 결정했다. 최기주 아주대 총장은 “이번 사업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사용자 중심의 혁신에 있다”며 “학생에게는 더 쉽고 직관적인 학사 서비스를, 교수에게는 교육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직원에게는 안정적인 행정 시스템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영 교수,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펠로십 수상

아주뉴스

이지영 교수,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펠로십 수상

아주대학교 화학공학과 이지영 교수가 ‘제25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펠로십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지속가능 배터리 기술을 연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로레알코리아가 후원하고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이 주관한다. 우수 여성 인력의 보다 활발한 과학기술 분야 진출을 위해 여성 과학자들을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한 상으로 올해 25주년을 맞이했다. 시상식은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엠갤러리 마포에서 열렸다. 학술진흥상에는 동국대 약학대학 이경 교수가 선정됐고, 신진 여성 과학자에게 주어지는 펠로십은 우리 학교 이지영 교수(화학공학과)를 비롯해 강지승(고려대)·정혜현(서울아산병원)·김진은(캘리포니아공과대) 4인이 수상했다. 이지영 교수의 주요 연구 분야는 지속가능 배터리 기술이다. 이 교수는 스마트폰과 전기차 등에 쓰이는 희귀 금속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유기 소재를 활용, 배터리의 성능과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더불어 폐배터리의 전극 소재를 화학 처리로 되살려 다시 활용할 수 있는 재생 기술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2024년 9월에 우리 대학에 임용된 이지영 교수는 학교가 교육과 강의를 위해 노력한 교수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교육우수교수(Ajou Teaching Award)'의 2025학년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 사진 - '제25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왼쪽부터) 로드리고 피자로 로레알코리아 대표, 서현숙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지적연대본부장, 펠로십 수상자 강지승 고려대 조교수, 정혜현 서울아산병원 조교수, 학술진흥상 수상자 이경 동국대 교수, 펠로십 수상자 이지영 아주대 조교수, 김진은 연구원 어머니(대리수상), 임형신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 회장 / 출처 로레알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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