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바로가기
  • 주메뉴 바로가기
  • 서브메뉴 바로가기
아주대학교
  • HOME
  • 사이트맵
  • LOGIN

아주대학교법학과

모바일 메뉴 열기
  • 대학원소개
    • 소개/교육목적
    • 교육과정
    • 교수요목
    • 종합시험과목
  • 학사안내
    • 학사일정
    • 석사학위과정
    • 석·박사 통합과정
  • 교수진
    • 교수진
  • 게시판
    • 공지사항
    • 자료실
  • HOME
  • LOGIN
  • PORTAL
  • 발전기금
  • 대학원소개
    • 소개/교육목적
    • 교육과정
    • 교수요목
    • 종합시험과목
  • 학사안내
    • 학사일정
    • 석사학위과정
    • 석·박사 통합과정
  • 교수진
    • 교수진
  • 게시판
    • 공지사항
    • 자료실
모바일 메뉴 닫기
 
메인 비주얼 이미지 메인 비주얼 이미지

아주대학교

일반대학원 법학과

Global Leader

더보기

법학과 커뮤니티

아주대학교 법학과의 새로운 소식입니다.
  • 공지사항
    • 2025.1212

      2026학년도 1학기 휴학·복학 및 수료자 등록 유예 신청 안내

    • 2025.1212

      2025학년도 전기(2026년 2월 졸업예정) 학위논문 제출 안내

    • 2025.1209

      2026학년도 1학기 전과(전공 변경) 신청 안내

    더보기
  • 자료실
    •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더보기
아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문우진 교수가 한국정치학회로부터 ‘인재 저술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2월 6일 한국정치학회 연례총회에서 진행됐다.  아주대 문우진 교수(위 사진 오른쪽)가 지필한 <한국 정치제도와 개헌: 어떻게 작동하며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가?>라는 저서는 한국 정치제도의 실제 작동 방식을 분석하고, 개헌 논의의 현실적 기준을 제시했다. 한국정치학회는 해당 저서를 최근 3년간 출판된 정치학 분야 도서 중 가장 우수한 저서로 평가하며 수상자 선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아주뉴스

문우진 교수, 한국정치학회 ‘인재 저술상’

아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문우진 교수가 한국정치학회로부터 ‘인재 저술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2월 6일 한국정치학회 연례총회에서 진행됐다. 한국정치학회의 ‘인재 저술상’은 고(故) 인재(仁齋) 윤천주 박사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고 한국 정치의 발전과 정치학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제정됐다. 수상자는 매년 학회 회원을 대상으로 인재저술상 위원회의 1,2차 및 최종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아주대 문우진 교수(위 사진 오른쪽)가 지필한 <한국 정치제도와 개헌: 어떻게 작동하며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가?>라는 저서는 한국 정치제도의 실제 작동 방식을 분석하고, 개헌 논의의 현실적 기준을 제시했다. 한국정치학회는 해당 저서를 최근 3년간 출판된 정치학 분야 도서 중 가장 우수한 저서로 평가하며 수상자 선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 2004년 2학기부터 아주대 정치외교학과에 재직해 온 문우진 교수는 ▲민주주의 정치제도 ▲선거와 여론 ▲합리적 선택이론 등의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2024년 한국정당학회로부터 <개인화된 정치 시대의 정당 모형과 한국 정당> 논문으로 학술상을 받은 바 있다. 한국정치학회는 1953년 창설된 국내 최대 규모의 정치학 학술단체로, 국내외 교수 및 연구기관에서 활동하는 300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AI·인간의 조화로운 공존 모색, '구글'과 함께한 캡스톤디자인대회 성료

아주뉴스

AI·인간 조화로운 공존 모색, '구글'과 함께한 캡스톤디자인대회 성료

아주대와 구글이 함께 한 ‘제1회 Google-아주대 AI융합캡스톤디자인 대회’가 학생 29개팀, 1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프로젝트는 인공지능(AI)과 전공지식을 융합해 미래의 사회·기술에 대해 고민해봄으로써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미래 사회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시작됐다. 지난 석 달 동안 이어져 온 이번 프로젝트는 “인간과 AI의 조화로운 공존, AI에 기반한 사회 구성원의 번영”을 주제로 학부생들이 팀을 이루어 결과물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팀별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동안 교내외 전문가의 멘토링과 역량 강화 교육도 지원됐다. 학생들이 도출한 결과물은 웹·앱 서비스, 영상, 연구논문과 제안서 등의 형태로 성과전시회에서 선을 보였다. 지난 9일 율곡관에서 성과전시회가 개최됐고, 15개 우수 팀의 성과발표와 시상도 이어졌다. 평가와 시상에는 아주대 교수진과 구글·경기도청 관계자가 함께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AI·센서 융합 스마트 화재 대응 시스템 구축 ▲AI 활용 수어 교육 플랫폼 개발 ▲AI 기술을 통한 소액 소비자 피해의 법적 구제 방안 모색 ▲AI 기반 시니어 정서·생활 케어 서비스 ▲산재 피해자 권익지원 서비스 개발 ▲AI 객체 인식 기반 시각장애인 보조 웨어러블 조끼 만들기 등의 성과를 선보였다. 성과발표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 1개 팀과 최우수상 2개 팀에게는 상장과 각각 200만원·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대상과 최우수상 3개 팀의 학생들에게는 내년 1월 싱가포르 해외 연수를 통해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우수상 수상팀에게는 상금 50만원, 장려상 수상팀에게는 상금 20만원이 주어졌다. 대상의 영예는 ‘뿌리산업 속 숙련 지식 디지털 전환 시스템’을 개발한 Team AIRL팀에게 돌아갔다. 이은결 학생을 비롯해 산업공학과 학생 5인으로 구성된 이 팀은 생성형 AI인 Gemini API와 AI 어플리케이션 구축용 프레임워크 랭체인(LangChain)을 활용해, 뿌리산업 현장에서의 숙련공 기술 노하우 전승을 위한 솔루션을 만들었다. 숙련공의 고령화와 은퇴로, 수십 년 축적된 기술 노하우가 전수되지 못하고 소실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최우수상은 ‘AI 시대의 정보 과잉 속, 비판적 사고를 위한 AI 파트너’ 서비스를 개발한 Criti.AI팀과 ‘취업준비생 대상 경험 정리 AI 웹서비스’를 선보인 베리타스랩 팀에게 돌아갔다. 발표 심사에 참여한 윤채은 구글 아시아태평양본부 대외정책협력(Public Affairs) 총괄은 “이번 프로젝트의 취지와 의미가 학생들의 결과물에 창의적이고 설득적으로 담겨있어 인상적”이라며 “지난 몇 개월 동안 열심히 고민하고 노력해 높은 수준의 성과를 공유해준 학생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강경란 아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학장은 “AI에 대한 학생 여러분의 관심이 매우 크다는 점을 이번 대회를 준비하고 진행하며 느낄 수 있었다”라며 “여러 다른 학과의 학생들이 함께 팀을 이루어, ‘여러분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겠다’라는 의지를 갖고 임했음을 볼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체결된 아주대·구글·연세대 ‘AI 연구 및 교육 협력을 위한 공동 선언’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세 기관은 AI 분야의 연구 역량 강화 및 교육 혁신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아주대는 지난 2015년부터 대규모 정부 지원 사업인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에 참여해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왔고, 학부 과정의 인공지능융합학과와 대학원 인공지능학과를 중심으로 미래 사회를 주도하는 AI 분야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아주대는 또한 2025년 경기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 선정되어, 지역산업에 기반한 AX(AI Transformation)형 인재 발굴과 글로벌 리더 육성을 목표로 해외 공동 산학연 교육모델 및 특화 교육과정 운영에 힘쓰고 있다. 심사와 시상에 참여한 윤채은 구글 아시아태평양본부 대외정책협력(Public Affairs) 총괄과 대상 수상팀 AIRL [수상팀 명단] ▶대상 ▣Team AIRL : Gemini API와 LangChain을 활용한 뿌리산업 속 숙련 지식 디지털 전환 시스템 개발(이은결, 최진욱, 고기태, 성동윤, 심재광) ▶최우수상 ▣Criti.AI : Criti AI - AI 시대의 정보 과잉 속, 당신의 비판적 사고를 위한 AI 파트너(김도훈, 김현우) ▣Veritas Lab(베리타스 랩) : 경험스택 - 취업준비생 대상 경험정리 AI 웹 서비스(이건호, 김미진, 장민서, 김혜성) ▶우수상 ▣산재로 : 산재보상 토탈 서비스, 산재로(이자민, 김기열, 김유민, 김혜정) ▣구.취.소 : Sign UP(이강민, 박재현, 이재왕, 배민우, 이재한) ▣빙그루 : 생성형 AI를 활용한 단편 영화 기획 및 제작(윤성빈, 유지혁) ▣불꽃 산공 : 지역별 사회 감정 분석을 통한 맞춤형 정보 추천 및 정책 제안 서비스 – ION(나하빈, 양병천, 김해솔, 송유찬, 백재웅) ▶장려상 ▣재우네스마트팩토리 : 스마트팩토리 내 다중 에이전트의 경로 및 에너지 최적화 연구(조재우. 송은정, 백지민, 이찬혁) ▣불사조 : 3D 반도체 소자 구현을 위한 ALD 공정 설계 및 AI 최적화 연구(박윤석, 노지연, 김준형, 석지현, 유승민) ▣Ajou Intellectual : miniCLIP-AD(나우진, 이선호) ▣Eye-Wear(아이웨어) : AI 객체 인식 기반 시각장애인 보조 웨어러블 조끼(김원빈, 노홍식, 이다훈) ▣새숨 : Save the earth; 인간과 AI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내일(유시우, 박채린, 강효린) ▣GaChiCode : 강의 자료 통합 플랫폼 SyncNapse(박태현, 문경호, 김훈민) ▣스물다섯 : AI Digital Twin을 통한 친환경 배터리 개발 가속화(이하영, 신동하, 박재찬, 권현정, 정회권) ▣Dying Mouse(주근지) : AI 환각 탐지 모델: Al-On(알온) 개발을 통한 AI 환각 해결의 불가능성 증명(지서현, 박근찬, 이형주) 9일 열린 성과발표회에서 성과물을 설명하고 있는 참가팀 생성형 AI를 활용해 만든 단편영화를 선보인 참가팀의 부스
스무 번째 파란학기 도전 마무리, 역대 최다 인원 참여

아주뉴스

스무 번째 파란학기 도전 마무리, 역대 최다 인원 참여

2025학년도 2학기 파란학기 도전이 마무리됐다. 스무 번째 파란학기인 이번 학기 여정에는 총 64개팀, 25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2025학년도 2학기 파란학기를 마무리하는 성과발표회는 지난 10~11일 율곡관 로비와 강당에서 진행됐다. 한 학기 동안 참여 학생들의 도전과 성취를 공유하고, 서로 격려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성과발표회는 우수 참가팀에 대한 시상으로 마무리됐다. 파란학기 참여 학생들과 지도교수, 아주대 구성원들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10개 부문의 시상이 진행됐다. 우리 학교 한호 교무부처장과 신종호 교무혁신처 부처장, 지도를 맡은 강신구 교수(정외)와 오민범 수원특례시 AI스마트정책국장이 시상자로 나섰다. 이번 학기에는 역대 최다 팀과 인원인 총 64개팀, 250명의 학생들이 파란학기 도전에 나섰다. 자유전공학부로 입학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파란학기 인턴십’도 새로 마련되어, 4개팀이 전공 탐색을 위한 도전과제를 수행했다.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단편 애니메이션 만들기 ▲고전 문학을 모티프로 한 3D 어드벤처 게임 제작 및 출시 ▲AI기반 심리상태 모니터링 및 시각화 시스템 ▲스포츠 티켓 유동의 투명성을 위한 NFT 솔루션 개발 ▲주니어를 위한 경력·활동 자산화 플랫폼 ▲수원화성 용연 전설을 배경으로 한 3D 숏폼 애니메이션 제작 ▲이미지 인식을 활용한 분실물 찾기 시스템 개발 ▲눈의 피로감을 덜어주는 산소 방출 기능성 콘택트 렌즈 개발 등의 과제를 수행했다. 파란학기 최고 상인 ‘훌륭한뱃사공상’의 영예는 그린나잇 팀에게 돌아갔다. 그린나잇 팀에는 백지우(경영), 김세은(경영), 신지혜(경영인텔리전스), 김민주(경영), 김채영(환경안전공학), 류혜린(첨단바이오융합) 학생이 참여했고, 지도는 이철 교수(경영인텔리전스)가 맡았다. 이 팀은 생태계 교란 식물을 활용해 친환경 주방 용품을 제작하고 브랜드화 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심사위원단은 다양한 전공 지식이 녹아 든 융합적 접근이 돋보인 의미 있는 시도라는 평가를 내놨다. ‘파란학기제-아주 도전학기 프로그램’은 스스로 제안한 도전과제를 수행하고 학점까지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아주대가 지난 2016년 도입했다. 2016년 1학기부터 2025년 2학기까지 20학기 동안 이어져왔고 그동안 총 662개팀, 2587명의 학생들이 파란학기 도전에 참여했다. ‘파란학기’는 학교의 상징색인 파란(아주블루)색에서 따온 이름으로 알(자신의 틀)을 깬다라는 ‘파란(破卵)’과 이런 시도를 통해 사회에 신선한 ‘파란(波瀾)’을 일으키자는 뜻을 담았다. 파란학기제는 학생이 스스로 제안하는 학생설계 프로그램이 중심이 되며 이를 성실히 잘 수행한 경우 재학 중 18학점 이내에서 정규 학점을 받게 된다. 학생들은 인문, 문화·예술, 봉사, 국제화, 산학협력 등 모든 분야에서 제한 없이 도전과제를 설계할 수 있고 학교나 교수, 기업이 제안한 프로그램을 택하거나 이를 수정해 신청할 수도 있다. 세계적인 대학과 기업에서 제공하는 강의 중 학문적 가치가 높은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파란학기 MOOC, 글로벌 교내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파란학기 글로벌과, 도전과제 영역을 지역 사회 문제 해결까지 확장한 ▲파란학기 블루 익스트림 유형에도 참여할 수 있다. 올 2학기부터는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을 위한 ▲파란학기 인턴십도 신설됐다. ▶2025년 2학기 파란학기제 수상팀 ▣ 훌륭한뱃사공상 : 그린나잇 - 생태계 교란 식물을 활용해 친환경 주방 용품을 제작하고 브랜드화 ▣ 황금도전상 : 김갤럭시 - Project STING-Strike: STING 기반 항체-약물 접합체(STING-ADC) 개발을 위한 새로운 Linker 합성 ▣ Zero to One상 : 파타고니아 - 공장의 산업용 문 자동화를 위한 부착형 장치 개발 ▣ 내일의 주인공상 : 숨쉬는렌즈연구소 - 눈의 피로감을 덜어주는 산소 방출 기능성 콘택트렌즈 개발 ▣ 터닝포인트상 : 북치기박치기 - 초등학생을 위한 정치 입문 지도서 제작 프로젝트 ▣ 파일럿상 : 소년정신 - 아동 권익 캠페인 일력 <동심동력童心童力> ▣ 이노베이터상 : 석사(진) - Adverserial Attack을 활용한 Deepfake 극복 방안 제시 ▣ 입상 N.A.S.A(스포츠 티켓 유동의 투명성을 위한 NFT 솔루션 개발), 누구인가(AI를 활용한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프로파일링), 말해 뭐해(Cross-Chain Stablecoin Pre-Detection Service TRACE-X), 미지의 집(책을 통한 대학생 자기표현 역량 회복 및 타인과의 연결 '북 페어링: 책 한 채'), 누구인가(AI를 활용한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프로파일링) ▣ 시선집중상 밥상연결단(데이터로 살리는 골목식당:아주대 인근 상권 회복 도전기), Re,wind,( 아주대학교 축구부 창단 43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훌륭한 뱃사공상을 탄 그린나잇 팀. 여러 전공의 학생들이 모여 융합적 성과를 내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과발표회 현장에서 도전과제를 설명하고 있는 파란학기 참가자 파란학기 참가팀들을 위해 시상식에 앞서 성과발표회가 마련됐다
  • 대한민국 국회
  • 대한민국 법원
  • 중앙도서관
  • E-클래스
  • 학사정보
  • 장학정보
  • 증명서발급
  • 취업정보
대학/대학원 선택
  • 공과대학
  • 첨단ICT융합대학
  • 소프트웨어융합대학
  • 자연과학대학
  • 경영대학
  • 인문대학
  • 사회과학대학
  • 법과대학
  • 의과대학
  • 간호대학
  • 약학대학
  • 첨단바이오융합대학
  • 다산학부대학
  • 국제학부
  • 전문대학원
  • 특수대학원
GO
중요기관 링크 선택
  • 의료원
  • 중앙도서관
  • 입학처
  • 산학협력단
  • 국제교육센터
  • 글로벌미래교육원
  • 아주심리상담센터
  • 공동기기센터
  • 총동문회
  • 과학영재교육원
GO
아주대학교법학과
  • [16499]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월드컵로 206 아주대학교 일반대학원 법학과
  • TEL : 031-219-3779

COPYRIGHT Ⓒ 2023 College of Law.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