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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법학과의 새로운 소식입니다.
  • 공지사항
    • 2025.0527

      2025학년도 후기 석 · 박사통합과정으로의 학위과정변경 (수시)전형 실시 안내

    • 2025.0527

      2025학년도 후기 학 · 석사 연계과정생 (수시)모집 안내

    • 2025.0523

      2024학년도 후기(2025년 8월) 수료연기 신청 안내

      2024학년도 후기(2025년 8월) 수료연기 신청 절차를 아래와 같이 안내하오니 희망하는 학생은 기한 내 지도교수 승인을 득하여 신청서를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1. 신청 대상 : 2025년 8월 수료대상자로서 다음 학기에 재학생 신분 유지가 필요한 학생 (전문연구요원 신청, 국고사업 및 연구과제 참여, 복수학위 파견 등의 사유) 2. 신청 방법 : 수료연기 신청서 제출 - 지도교수 서명을 득하여 제출 - 제출처 : 아주대학교 연암관 308호 3. 신청 기한 : 2025. 6. 5.(목) 18:00 까지 4. 유의 사항 : 수료연기자는 수료요건이 충족되어도 수료불가로 처리되어 학적 상태가 재학으로 유지됨에 따라 다음 학기 재학생 등록(등록금 납부) 의무 발생 5. 문의 : 031-219-3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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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의 파란은 이어진다- 파란학기 성과발표회 열려

아주뉴스

아주의 파란은 이어진다- 파란학기 성과발표회 열려

2025학년도 1학기 파란학기제 여정이 마무리됐다. 이번 파란학기제에는 총 44개팀, 168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도전과제를 수행했다. 이번 파란학기를 마무리하는 성과발표회는 지난 11일 율곡관 로비 및 강당에서 개최됐다. 성과발표회는 한 학기 동안의 활동을 공유하고 서로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율곡관 로비에 마련된 전시부스에서 도전과제를 선보였다. 이후 이어진 시상식은 율곡관 강당에서 교내외 구성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여 학생들과 지도교수들이 함께 자리했다. 아주대 한호 교무부총장과 김민규 교무혁신처 부처장, 오민범 수원특례시 미래전략국장도 참석했다. 이번 학기 ‘파란학기제-아주 도전학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VR 방탈출과 소셜 공간을 결합한 몰입형 콘텐츠 제작 ▲친환경 소재로 직접 디자인한 가방 제작 및 브랜드 구축 ▲아주대학교 도서관 앱 개선 ▲Generative design을 이용한 조명 디자인 ▲국산 소프트웨어 취약점 분석 등의 다양한 과제에 도전했다. 심사 결과 파란학기 최고상인 ‘훌륭한뱃사공상’의 영예는 Asbar팀에게 돌아갔다. 디지털미디어학과 김현·김경민·함창수 학생과 소프트웨어학과 정의찬 학생이 참여한 이 팀은 미로를 소재로 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 제작에 나섰다. 지도는 오규환 디지털미디어학과 교수가 맡았다. Asbar팀은 완성도 있는 게임을 제작해, 한국콘텐츠진흥원 '인디게임 개발 공모 - 콘솔부문 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 ‘파란학기제-아주 도전학기 프로그램’은 스스로 제안한 도전과제를 수행하고 학점까지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우리 학교가 지난 2016년 도입했다. ‘파란학기’는 학교의 상징색인 파란(아주블루)색에서 따온 이름으로 알(자신의 틀)을 깬다라는 ‘파란(破卵)’과 이런 시도를 통해 사회에 신선한 ‘파란(波瀾)’을 일으키자는 뜻을 담았다. 파란학기제는 학생이 스스로 제안하는 학생설계 프로그램이 중심이 되며 이를 성실히 잘 수행한 경우 재학 중 18학점 이내에서 정규 학점을 받게 된다. 학생들은 인문, 문화·예술, 봉사, 국제화, 산학협력 등 모든 분야에서 제한 없이 도전과제를 설계할 수 있고 학교나 교수, 기업이 제안한 프로그램을 택하거나 이를 수정해 신청할 수도 있다. 교내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파란학기 글로벌과, 도전과제 영역을 사회 문제 해결까지 확장한 ▲파란학기-Extreme 유형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아주대학교와 수원특례시가 지난해 체결한 ‘블루 익스트림(BLUE EXTREME)’ 운영 협약에 따라, 총 4개의 블루 익스트림 팀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과제에 도전했다. 블루 익스트림은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업을 통해 실제 사회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학기에는 ▲수원 드론 공원 지정 방안 제시 ▲도로 위의 지뢰 포트홀 신속 발견 및 알람 개선 방안 ▲디지털 격차로 인한 시민의 정보접근성 실태조사 및 정책제안 ▲장애인 대중교통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실태조사 및 정책제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파란학기제-아주 도전학기 프로그램’은 2016년 1학기부터 2025년 1학기까지 19학기 동안 이어져왔다. 그동안 총 598개팀, 2337명의 학생들이 파란학기 도전에 나섰다. ▶2025년 1학기 파란학기제 수상팀 ▣ 훌륭한뱃사공상 : Asbar - 미로를 소재로 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데모버전 출시 및 공모전, 전시회를 통한 마케팅 ▣ 황금도전상 : AFA-Battery - 전기자동차 배터리팩 발열 제어와 구조적 안정성 증대 설계프로젝트 ▣ Zero to One상 : HAERANG - Generative design을 이용한 조명 디자인 ▣ 내일의 주인공상 : K-Software VR Triphos - 국산 소프트웨어 취약점 분석 ▣ 터닝포인트상 : Bag to the Future - 친환경 소재로 직접 디자인한 가방 제작 및 브랜드 구축 : 마케팅 기획과 실행 ▣ 파일럿상 : 스네일 - 정보 비대칭 해소와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통한 네일 아트플랫폼 시장 진출 ▣ 이노베이터상 : Whois - ATT&CK 기반 Purple Teaming Framework 개발 ▣ 입상 TimeStamper(블록체인 계정 간 거래 시계열 분석 및 시각화 시스템), 사보호소인(아주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RAG 챗봇), 이음(중장년 남성의 삶과 심리적 문제를 이해하는 콘텐츠 제작, 0I1(VR방탈출과 소셜 공간을 결합한 몰입형 콘텐츠 제작), Pothole Hunter(도로 위의 지뢰 포트홀 신속 발견 및 알람 개선 방안) ▣ 시선집중상 도해(자연어처리 기술을 활용한 도메인 특화 언어모델 개발 연구), onRank(올랭, 스터디 활동 관리 플랫폼 개발) 각 팀의 도전과제를 공유하는 전시 모습 이번 학기에 진행한 도전과제를 선보이는 학생들 훌륭한 뱃사공상을 받은 Asbar팀과 한호 교무부총장(제일 오른쪽) 대학과 지역사회 협업을 통해 실제 사회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블루 익스트림 부문 참가자들과 수원시 관계자들 파란학기 도전과제 온라인 전시 보기
아주대-수원시, ‘2025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프로그램 개강

아주뉴스

아주대-수원시, ‘2025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프로그램 개강

- 아주대 산학협력단 운영, 5년째 이어가며 커리어 개발 지원 아주대와 수원시가 수원시 거주 청년과 여성을 대상으로 ‘2025년 로스쿨 법률 사무원 인력양성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이 법률사무원으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직무 전문 교육 및 취업 연계 지원이 이루어진다. 지난 5일 아주대 캠퍼스플라자에서 ‘2025년 수원시·아주대학교 로스쿨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사업’ 개원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주대 이성엽 기업지원센터장과 이석원 산학사업팀장, 수원시의 이주철 노동일자리정책과장 등수원시와 아주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원시와 아주대가 지난 2021년부터 진행해온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사업’은 수원시 거주 미취업 청년과 여성들에게 전문적인 법률사무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법률 전문 인력으로 양성해 취업으로 연계하는 청년·여성 맞춤형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 4년간 총 105명의 수료생이 배출됐으며, 대부분의 수료생이 법률사무 분야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이어가고 있다. 올해에는 25명의 교육생이 선발되어 6월부터 8월까지 약 3개월간 집중적인 직무 교육을 받게 된다. 아주대 로스쿨 교수진을 비롯해 현직 변호사, 법무사 등 법률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참여,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수요자 맞춤형 특강 ▲1:1 멘토링 ▲전년도 수료생 및 현직자의 실무 조언을 통한 실질적 취업 지원도 병행된다. 특히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와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법률사무소·기업 법무팀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교육생들의 취업을 도울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운영을 맡아온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다양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공유하며, 지자체와의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지혜 교수팀, 손가락·손목관절 움직임 실시간 측정 피부부착형 무선 웨어러블 센서 개발

아주뉴스

김지혜 교수팀, 손가락·손목관절 움직임 실시간 측정 피부부착형 무선 웨어러블 센서 개발

아주대 첨단바이오융합대학 김지혜 교수 공동 연구팀이 손가락과 손목 관절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피부 부착형 무선 웨어러블 센서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환자 맞춤형 재활 치료의 디지털화를 실현할 수 있는 기반 기술로, 앞으로 파킨슨병이나 뇌졸중 등 여러 근골격계 질환의 비대면 치료·모니터링 기술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혜 교수(첨단바이오융합대학·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국제 공동 연구팀이 재활 치료나 일상 활동 중 손목 및 손가락 관절의 각도와 운동 범위를 실시간으로 연속 측정할 수 있는 무선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 내용은 ‘손가락 및 손목 관절의 연속 모니터링을 위한 피부 부착형 무선 유연 전자 각도계 시스템(Soft, skin-interfaced wireless electrogoniometry systems for continuous monitoring of finger and wrist joints)’이라는 논문으로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5월 게재됐다. 이번 연구에는 아주대 김지혜 교수와 미국 미주리대 캔자스시티캠퍼스 신희섭 교수가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다. 포항공대 김진태 교수, 성균관대 유재영 교수, 미국 노스웨스턴대 존 로저스 (John A. Rogers) 교수,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학 미첼 펫(Mitchell A. Pet) 교수는 공동 교신저자로 함께 했다. 그동안 관절의 운동 범위 측정은 엑스레이(X-ray) 같은 대형 장비나 전문가가 사용하는 수동식 각도기 고니오미터(goniometer)에 의존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측정 방식은 일시적이며 정적인 데이터만을 제공할 수 있어, 재활 치료의 효율성과 정확도 측면에서 한계를 가지고 있다. 공동 연구팀이 이번에 개발한 무선 웨어러블 센서 시스템은 환자의 손가락과 손목 관절의 운동 범위를 실시간으로 측정, 정확하고 직관적인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전자 고니오미터 시스템이다. 이번에 개발된 센서는 초소형 마그네토미터(magnetometer)와 컴퓨터 비전 기반의 보정 알고리즘, 그리고 스마트폰 기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정확하고 직관적인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최대 5도 이내의 측정 오차로, 높은 정밀도를 보였다. 연구팀이 개발한 무선 웨어러블 센서를 활용하면, 일상 속 다양한 환경에서 손가락 및 손목관절 움직임의 정확도 높은 측정이 가능하다 공동 연구팀의 센서는 피부에 밀착되는 유연한 실리콘 구조와 블루투스 통신 기능을 통해 별도의 복잡한 장비 없이 일상생활이나 물리치료 중에도 장시간 착용이 가능하다. 또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한 간편한 보정 절차를 통해 사용자와 사용환경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 덕에 병원이 아닌 가정에서도 환자가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비대면 자가 재활과 개인 맞춤형 피드백 제공이 가능하다. 이에 앞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및 원격 의료 기술로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연구팀은 건강한 성인 자원자 10명을 대상으로 임상적 실험을 진행해, 손가락 및 손목의 복잡한 움직임을 높은 정밀도로 측정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더불어 마우스와 키보드 사용이나 악기 연주, 스포츠 활동 등 다양한 일상 동작 중에도 안정적으로 데이터 수집이 가능함을 실험적으로 확인했다. 이러한 실험 결과는 이 기술이 의료기기를 넘어 다양한 작업 환경이나 스포츠 재활, 고령자 운동 기능 평가 등으로 확장 가능함을 보여준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아주대 김지혜 교수는 “이번 연구는 그동안 엑스레이 같은 대형 장비나 수동식 각도기를 이용해 측정했던 손가락과 손목 관절의 운동 데이터를 일상 환경 속에서 지속적이고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도록 한 성과”라며 “앞으로 손이나 손목뿐 아니라 허리나 무릎 등 여러 관절의 운동 데이터 측정에 적용되어 보다 효과적으로 재활 치료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지혜 교수는 이어 “앞으로 파킨슨병, 뇌졸중, 근골격계 손상 환자 등의 원격 진단 및 치료에 응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개인의 일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플랫폼으로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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