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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법학과의 새로운 소식입니다.
  • 공지사항
    • 2026.0415

      2026학년도 1학기 수업 중간설문 참여 안내

      2026학년도 1학기 수업 중간설문 참여 안내 1. 실시목적: 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 청취 2. 대상과목: 2026학년도 1학기에 개설된 일반대학원 과목(연구과목 제외) 3. 실시기간: 2026. 4. 14.(화) ~ 2026. 4. 27.(월) 까지 4. 참여방법: 포탈 로그인 → 학사서비스 → 교과수업 → 중간설문 ※ 개별문항 평가 후 저장하지 않으면 개별문항의 평가점수가 반영되지 않음 5. 기타사항 - 수업 중간설문 조사의 결과자료는 교수업적평가에 반영되지 않음 - 수업 중간설문 조사는 익명으로 진행되지만, ajou메일 계정으로 로그인 필요 - 수업 중간설문 참여 여부는 학기말 학생의 성적 확인과 무관함(학기말 수업평가 별도 진행)

    • 2026.0409

      2025학년도 후기 석사학위 청구논문 심사원 제출 안내(2026년 8월 졸업예정)

      ※ 논문심사비 계좌번호 : 국민은행 808490-29-000505 (예금주명 : 아주대학교 법과대학)

    • 2026.0401

      2026-1학기 비교과과목 의무이수기준 및 교육이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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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광 교수팀, 배터리 수명·안정성 동시에↑ 아연 금속 설계 기술 개발

아주뉴스

윤태광 교수팀, 배터리 수명·안정성 동시에↑ 아연 금속 설계 기술 개발

- 안정성 우수한 차세대 친환경 배터리 ‘아연이온전지’의 수명 문제 해결 - 공정 간단해 실제 산업계 적용 기대 아주대학교 응용화학과 연구진이 배터리의 수명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1분 이내의 간단한 공정만으로 배터리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안전하게 오래 사용 가능한 차세대 배터리 개발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태광 교수(응용화학과·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공동 연구팀은 아연 금속 표면을 새롭게 설계하는 기술을 개발, 배터리 수명과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키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급속 마이크로파 식각 및 폴리도파민 보호를 통한 초단시간 아연 음극 표면 재구성 기반 장수명 수계 아연이온전지 구현(Second-Scale Surface Reconstruction of Zn Anodes via Rapid Microwave Etching Coupled With Polydopamine Protection for Practical Long-Life Aqueous Zinc-Ion Batteries)’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어드밴스드 에너지 매터리얼즈(Advanced Energy Materials)>에 3월 게재됐다. 이번 연구에는 아주대 윤태광 교수(응용화학과·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와 이준우 교수(응용화학과·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건국대 윤기로 교수(첨단융합공학부 재료공학과)가 함께 참여했다. 아주대 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석사과정의 이용균·김은서 학생은 제1저자로 함께 했다. 최근 전기차가 보편화되고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에너지 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ESS)’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에너지 저장장치는 생산된 전력을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공급,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도구로 배터리(Battery) 역시 에너지 저장장치 중 하나다. 배터리 기술과 관련해서는 안전성과 자원 공급의 불안정성이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전기차와 스마트폰, 노트북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리튬이온전지(Li-ion Battery)는 가연성 유기 전해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화재 위험이 있으며, 리튬(Li)이라는 금속이 특정 국가에 편중되어 있어 공급 불안정성이 존재한다. 윤태광 교수 공동 연구팀이 개발한 수계 아연이온전지(Zinc Aqueous Battery) 금속 전극 설계 모식도 이에 비해 아연이온전지(Zinc Aqueous Battery)는 물 기반 전해질을 사용해 화재 위험이 낮고 안전성이 뛰어나다. 또한 아연이라는 자원이 비교적 풍부하고 저렴하다는 점에서, 아연이온전지는 차세대 친환경 배터리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반복적인 충전과 방전 과정에서 수명이 빠르게 감소하는 문제가 있어 이를 해결하는 기술의 개발이 중요한 과제로 여겨져 왔다. 연구팀은 배터리 성능을 떨어뜨리는 원인에 주목, 아연 배터리의 경우 충전과 방전을 반복할 때 금속이 뾰족하게 자라나는 ‘덴드라이트(Dendrite)’ 현상과 물과의 반응으로 생기는 부반응 때문에 수명이 짧아진다는 점을 발견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팀은 두 가지 아이디어를 결합했다. 먼저 전자레인지 등의 작동에 활용되는 전자기파(마이크로파)를 이용해 아연 표면을 단 1분 만에 미세한 구멍 구조로 만들었다. 이 구조는 전류가 고르게 흐르도록 도와 금속이 한쪽으로 뾰족하게 자라는 것을 막는다. 여기에 더해, 홍합 접착 성분에서 착안한 ‘폴리도파민(polydopamine, PDA)’이라는 얇은 보호막을 입혀 물과의 불필요한 반응을 줄였다. 즉 ‘구조를 바꾸고 보호막을 씌우는 방식’으로 배터리를 안정화한 것. 연구팀의 새로운 방식을 적용한 배터리는 실제로 기존보다 훨씬 안정적인 성능을 보였다. 높은 출력 조건에서도 500시간 이상 안정적으로 작동했으며, 1500번 이상 충전과 방전을 반복한 뒤에도 약 70% 이상의 성능을 유지했다. 연구팀의 새로운 기술은 또한 복잡한 장비나 공정이 필요하지 않고, 짧은 시간 안에 제작할 수 있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도 높다. 연구팀은 실제 이 기술을 적용한 배터리로 소형 전자기기를 구동하는 데도 성공했다. 이번 연구는 단순히 배터리의 성능을 높인 것을 넘어, 안전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만드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앞으로 전기차나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태광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배터리 사용 시 가장 문제가 되어 왔던 수명과 안정성 이슈를 동시에 개선해냈다”며 “간단한 공정으로 우수한 성능을 구현할 수 있어 실제 적용 가능성도 높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G-Hub 프로그램 등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한편 윤태광 교수팀은 최근 성균관대 장지수 교수팀, 충북대 김한슬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대기 중 온실기체를 흡착하는 과정에서 전기를 스스로 만들어내는 신개념 에너지 소자인 '가스전지(Gas Capture and Electricity Generator, GCEG)'를 개발, 해당 연구 내용은 <에너지 앤 이바이론멘탈 사이언스(Energy & Environmental Science)>의 대표 표지 논문으로 4월 게재됐다. 이는 지구가 뜨거워지는 원인인 온실기체를 단순히 가두는 수준을 넘어, 유용한 에너지원으로 탈바꿈시킨 혁신적인 성과다. (왼쪽) 연구팀이 개발한 새 아연 배터리의 충·방전 반복에 따른 성능 변화 그래프. 1 A g⁻¹ 조건에서 500회 이상 충·방전을 반복한 이후에도 약 69.5%의 용량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쿨롱 효율을 보임. (오른쪽) 실제 제작된 파우치형 아연 배터리로 소형 전자기기를 구동하는 모습. 간단한 공정으로 제작된 배터리가 실제 기기 구동에 적용 가능함을 확인함 * 위 사진 : 왼쪽부터 윤태광 교수, 이준우 교수, 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석사졸업생 이용균, 김은서
“시험기간 힘내자” 천원의 아침밥으로 특별한 응원

아주뉴스

“시험기간 힘내자” 천원의 아침밥으로 특별한 응원

아주대학교는 유명 중식당 무탄 셰프들을 초청해 '천원의 아침밥' 행사를 15일 오전 8시부터 진행했다. 이를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는 학생들이 생겨났고, 시작 시간에는 차례를 기다리는 줄이 건물을 둘러싸 수십미터에 이르는 진풍경을 만들었다. '천원의 아침밥'은 학생들이 1천원만 부담하면 1만원 수준의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제도다. 1만원 중 아주대가 모금한 기부금으로 6천원을 그리고 정부와 지자체가 3천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 날 행사는 유명 중식당인 무탄의 짜장밥과 멘보샤 등을 셰프들이 아주대 조리장에서 직접 요리해 제공했다. 무탄의 오너 셰프인 윤진원, 윤준원 셰프는 며칠 전부터 주방을 살펴보고, 메뉴를 준비했으며 이날 400인분을 직접 요리하고 학생들에게 배식까지 했다. 재능기부로 참여한 두 세프는 "학생들이 좋아할까 걱정하기도 했지만, 새벽부터 줄을 서준 학생들의 호응과 ‘맛있다’는 한마디 덕분에 오히려 요리사로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소감을 전했다. 최기주 총장과 임재현 대우학원 상임이사, 그리고 천원의 아침밥 기부자들이 참석해 직접 배식에 나섰다. 천원의 아침밥 ‘1호 기부자’인 김기권 동문(경영대학원 최고27기)과 '김수정 장학'을 이어오고 있는 김중권 동문(전자 73)도 행사에 참석해 후배들을 격려했다. 김기권 대표는 배식 현장에서 “아침부터 활기찬 학생들을 보니 더 큰 동기부여를 받는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식사를 마친 서유빈(경영인텔리전스학과 23)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유명 맛집 음식을 학교에서 맛볼 수 있어 신기했다며, “학교의 응원 덕분에 이번 중간고사도 잘 치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기주 총장도 "유명 중식당의 대표 메뉴를 우리 학생들이 접하도록 해 다양한 취향의 경험을 제공하고 싶었다. 어려운 경제상황과 시험기간 작은 응원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천원의 아침밥이 제공되는 기숙사 식당 동서측 입구 양쪽으로 긴 줄이 형성됐다. (사진) 무탄의 윤진원 셰프가 직접 멘보샤를 아주대 주방에서 조리해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사진) 천원의 아침밥 1호 기부자인 김기권 동문(경영대학원 최고27기)과 최기주 총장이 배식을 하고 있다.
교통기술사 동문 12인 장학금 쾌척, ‘아주 드림 투게더’ 출발

아주뉴스

교통기술사 동문 12인 장학금 쾌척, ‘아주 드림 투게더’ 출발

아주대학교 교통시스템공학과 출신 교통기술사 동문 모임의 기부를 계기로 ‘아주 드림 투게더(AJOU DREAM TOGETHER)’의 첫 번째 행사가 마련됐다. 14일 오전 우리 학교 율곡관 영상회의실에서 진행된 ‘제1회 아주 드림 투게더(AJOU DREAM TOGETHER)’ 행사에는 교통시스템공학과 동문들과 재학생, 교수진이 함께 자리했다. 최기주 총장과 최진영 공과대학 학장, 유정훈 교통시스템공학과 학과장, 조경숙 대학발전본부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우리 학교 교통시스템공학과 출신의 교통기술사 동문들이 후배들과 모교의 발전을 위해 기부의 뜻을 모은 것에서 시작됐다. 최돈용 더반이엔지 대표(교통 93)를 비롯한 12명의 동문들은 지난달 3000만원을 교통시스템공학과 장학기금으로 쾌척했다. 교통기술사로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돈용(교통 93), 임수만(교통 93), 류지곤(교통 94), 김영규(교통 95), 안희영(교통 95), 안영미(생명과학·교통 96), 노리라(교통 97), 이무영(교통 99), 김휘천(교통 02), 이태용(교통 02), 백인호(교통 03), 김윤태(교통 08) 동문이 그 주인공이다. 이에 학교는 선배와 후배가 어우러져 추억을 나누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아주 드림 투게더(AJOU DREAM TOGETHER)’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는 ▲최기주 총장 환영사 ▲기부금 전달 및 기념패 증정 ▲감사 인사(최진영 공대 학장) ▲학과 현황 및 발전계획 발표(유정훈 교통시스템공학과 학과장) ▲선배의 멘토링 및 질의응답(최돈용 동문) ▲선물 증정 및 사진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최돈용 동문(더반이엔지 대표, 교통 93)은 “아주의 후배들이 큰 꿈을 갖고 도전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런 자리를 마련해 나가겠다”라며 “후배들이 목표의식을 가지고 학업에 매진하면서, 본인의 자리에서 최고가 되고 또 남을 돕고 이끌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최기주 총장은 “1994년 아주대에 교수로 처음 부임했을 당시 함께 했던 제자들을 오늘 이 자리에서 다시 만나 고맙고 반갑다”라며 “후배와 모교를 생각하는 소중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이 자리에 함께 모인 재학생들도 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하는 인재라는 자긍심을 갖고 생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는 앞으로 “선배가 기부드림(DREAM), 후배가 감사드림(DREAM)”의 정신을 담아, 각 학과별로 선후배가 어우러지는 ‘아주 드림 투게더(AJOU DREAM TOGETHER)’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기부자를 대표해 무대에 오른 최돈용 동문이 후배들에게 커리어에 대해 조언했다 교통시스템공학과 선후배들이 함께 자리한 모습 교통시스템공학과 동문과 교수진. 가운데는 최기주 아주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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